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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

주요묘역·시설물

주요묘역·시설물

임시정부요인묘역

국립서울현충원은 1993년 상해만국공묘에 안치되어 있던 상해 임시정부 요인 5위의 영현을 환국봉안하면서 임시정부요인 묘역을 조성하였다. 임시정부요인 묘역은 총 16,393m²의 부지 위에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총 18위의 임시정부 요인이 이곳에 안장되어 있다.
이 묘역에는「한국통사」로 민족혼을 일깨웠던 박은식 대한민국임시정부 2대 대통령을 비롯해 외무총장을 역임한 신규식,의정원의원 및 서로군정서 참모장을 역임한 김동삼, 군무총장 및 정의부 총사령을 역임한 지청천 등이 있다.

임시정부요인 순국선열 18위 성명, 직책 안내입니다.
성명 직책 성명 직책
박은식 2대 대통령 오영선 법무총장
홍진 국무령, 법무총장 박찬익 외무총장, 법무부장
이상룡 초대국무령 이유필 내무총장,국무원
양기탁 국무령 황학수 생계(生計)부장
신규식 국무총리 대리 겸 외무총장 지청천 군무부장, 광복군총사령
노백린 국무총리 조경한 국무위원, 비서장
김인전 의정원의장 손정도 의정원의장
김동삼 국무원, 통의부총장 이강 의정원의장
윤세용 국무원 김성숙 국무위원

임시정부 박은식 대통령

임시정부 박은식 대통령 묘

 임시정부의 2대 대통령을 역임하고 「한국통사」, 「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저술한 박은식은 “국혼을 지키면 독립을 쟁취할 수 있다” 며 민족정신을 고취하였다.

 국내에서는 독립협회에서 활약하는 한편 황성신문, 대한매일신보 주필로 애국계몽사상을 설파하였다. 국권 회복을 위한 비밀결사로 신민회가 창립되자 원로 회원으로서 교육 분야에 적극 참여하여 민족적 자부심을 높이고 독립투쟁정신을 크게 고양하였다.

 상해 임시정부에 참여하여 원로로서 활동하다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탄핵된 후 2대 대통령으로 추대되었다. 1925년 11월 1일에 서거하여 상해만국공묘 (외국인 묘지)에 안치되었다가 1993년 8월 10일 합동국민장으로 국립서울현충원 임시정부요인 묘역에 안장되었다.

06984 서울동작구 현충로 210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 대표전화 02-748-0114 / FAX : 02-822-3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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