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국립서울현충원

주요묘역·시설물

주요묘역·시설물

게시판 뷰

제 50 묘역 소개

  • 글번호O_190941
  • 작성자현충원
  • 조회수438
  • 등록일2018.05.14 11:29:58
tab1개요 및 안장 현황
개요 및 안장 현황

제50묘역은 6・25전사자와 1960년대 순직하신 분을 모시기 위해 조성된 묘역으로 총 1,148위가 6개 묘판으로 구분되어 모셔져 있다.



안장현황
연도 '50년 이전 6・25전쟁중 '54~'59 ‘60~’69 기타
사망 1,148 2 411 34 666 35
안장 1,148 - - - 1,147 1

tab2안장배경
안장배경

금화전투


미국 8군의 공산군 공세에 대한 제한된 공격작전의 일환으로 저격능선을 공격하게 된 대한민국 2사단 제17연대, 제31연대, 제32연대와 배속된 제30연대, 제37연대가 16개 포병 대대의 포격 지원 아래 1952년 10월 14일 5시 정각에 공격을 개시하여 중국 인민해방군 7개 연대(제133연대, 제143연대, 제135연대, 제86연대, 제1387연대, 제92연대, 제106연대)가 11월 24일까지 6주간의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진지를 사수했다.

저격능선 전투(狙擊稜綫戰鬪, 영어: Battle of Sniper ridge)는 한국 전쟁이 고지전으로 변하여 교착되었던 1952년에 중부전선의 김화(현재의 철원군 김화읍 주변)지역에 배치되어 있던 대한민국 2보병사단이 중공군 15 군에 맞서, 주저항선 전방의 전초진지를 빼앗기 위한 공방전을 벌인 지역으로 김화 북방 7Km지점에 위치한 저격능선으로서 철의 삼각지대 중심부에 자리잡은 오성산에서 우단의 김화지역으로 뻗어내린 여러 능선 가운데 남대천 부근에 솟아오른 돌출된 능선이다. 그 해발고도는 590m정도이고 능선의 크기는 1㎢정도의 장방형 능선이다.

저격능선이란 이름은 1951년 10월. 당시 노매드(Nomad)선을 목표로 진격작전을 전개한 미국 25 보병 사단이 김화지역으로 진출하여 중공군 2군과 대치할 때 중공군이 538고지로 진출한 미군을 저격하여 상당한 피해를 입고 미군 병사들은 이 무명능선을 가리켜 스나이퍼 리지'라 불러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



기타


ㅇ 1968.10.23. 매복지에서 수미상의 적과 교전중 전사

ㅇ 1968.11.20. 동해안 대간첩 임무수행중 평창 잠복호에서 를 구축적 4-5명 불의의 습격을 받고 교전중 전사

ㅇ 1968. 11. 30 동해지구 대공비 소탕작전중 적과 교전 전사

tab3추모의글
추모의글

육군상사 하남철(2판 30041)


주님. 50년 전에 세상을 떠난 하남철의 영혼이

천주의 인자하심으로 평안함에 쉬게 하소서. 아멘

1952년 (음)정월달 3박 4일 휴가를 마치고 근무지 금화부대로 떠나며

음)8월달에 다시 휴가를 올테니 그때에는 아들을 낳아 놓으라던 말이 마지막 이별이 될 줄이야.

어느새 50년이 지난구려.

여보 당신이 하신 말을 내 생을 마감할 때까지 기억하고.

주님이 부르면 당신곁으로 가리다.



육군하사 박용철(2판 30050)


너의 청춘을 세계평화와 조국을 위하여 숨졌다면

너의 영혼은 따뜻한 조국의 품 안에 안겼으니

고이 잠들어라. 영원히 빛나리



육군병장 최남선(2판 32253)


못다한 생을 정의와 국가를 위하여 불살라 버린

한 젊은이가 여기 고이 잠들고 있다.



육군상사 김홍국(1판 32318)


여기 인내와 의지로 살아온 젊음이

남과 북에 철선의 한도 풀지 못한 채 간 넋이 있다.

포하속에 심어 논 그 자유의 이름.

온 민족의 가슴에 영원히 파동치리니.



육군하사 이승준(1판 32340)


형 벌써 4년이 흘렀구려.

악몽의 그날이 올적마다 형의 절규를 잊지 못해 또 이곳을 찾았소.

형의 영혼은 천국에서 꽃이 피고

어제의 미련은 지상에서 자라리니. 형 고이 잠드소서



육군병장 이종원(1판 32453호)


행복을 이루지 못한 넋을 달래며,

평생 착하기로 이름 높은 영혼을 아쉬워하며

고이 잠들어 영생극락 누리어라



육군병장 안경순(1판 32455)


젊음을 나라에 바친 이에게

못 다 이룬 넋을 달래려 못내 아쉬워 하는 전우가



육군병장 김재필(1판 32460)


남아답게 사라진 장한 내 아들아.

내 비록 널 앞세워 저주받은 운명이나

네 못다한 조국충성 이 애미 이어받아

남은 평생 다하여 내 너를 달래려니

고이고이 잠들어 영생극락 누리어라



육군하사 양현식(1판 32484)


꿈에도 보고 싶은 내 아들아.

어미의 한 맺힌 마을을 아느냐

부디 극락왕생하여 편히 잠들어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06984 서울동작구 현충로 210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 대표전화 02-748-0114 / FAX : 02-822-3762

copyright(c) 2018 Seoul National Cemetery .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