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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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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길 은행나무 절단에 대한 의견

  • 글번호O_190361
  • 작성자김성학
  • 조회수417
  • 등록일2018.04.28 16:45:47
  • g-pin 인증
현충원 경내 솔내길을 자주 가는 사람으로서 솔내길 은행나무 가지 절단에 대해 너무 안타까워 글 올립니다
솔내길은 수십년된 은행나무 숲이 우거져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으로 유명하고 여름에도 시원한 그늘이 있어 사계절 가족이나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그런데 최근 큰 줄기만 남겨둔채 대부분의 가지를 모두 잘라 버렸습니다. 무성했던 은행나무는 이제 큰 줄기만 남겨진 채 덩그러니 서있습니다. 이제 시원한 그늘도 사라졌고, 아름다운 단풍은 더 이상 볼수 없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자주 걷고 싶은 길은 아닙니다.

아마 가을부터 떨어지는 은행열매가 골치아파 아예 은행나무 줄기들을 대부분 절단해 버린 것 같습니다.
솔내길은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길입니다. 땅에 떨어진 은행을 청소하기 어려운 곳도 아닙니다. 자주 청소하면 충분히 걸을만한 길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무를 앙상하게 잘라버려 그 아름답던 숲을 망쳐버리다니... 이 길을 사랑했던 시민으로서 정말 화가 납니다. 이제 몇십년이 지나야 이전과 같은 아름다운 숲을 볼수 있을런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모든 공공 행정업무는 공무원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처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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