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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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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 유가족께 드리는 말씀

  • 글번호o_6000000000369
  • 작성자국립대전현충원
  • 조회수17078
  • 등록일2002.06.20 13:26:15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장렬히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을 온 국민이 추모하는 뜻깊은 현충일에 교통혼잡, 묘역내에서의 상행위, 셔틀버스 운행 미숙 등으로 인하여 소중한 혈육을 국가에 바치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께 많은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충원에서는 제47회 현충일 행사를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를 수 있도록 묘역 환경정리, 편의시설 확충 등 여러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매년 반복적으로 유가족들께 큰 불편을 초래하는 교통혼잡 해소와 잡상인 단속대책에 모든 노력을 집중하여 유가족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려고 하였습니다.

먼저, 교통혼잡 해소와 잡상인 단속을 위하여 대전시, 경찰 등 유관기관과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현충원에서는 6. 5. 17:00이후 현충원 입구인 현충교에서 잡상인 차량의 현충원 출입을 차단하고 대전시와 경찰에서는 도로상에 무단 주차된 잡상인 차량을 견인 조치하여 현충원 밖의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도록 임무를 분담하였습니다. 이러한 계획에 따라 현충원에서는 6. 5. 17:30부터 6. 6. 04:00까지 잡상인 차량의 현충원 진입을 철저히 막고, 일부 유가족의 승용차는 대전시에서 마련한 임시주차장에 주차토록 안내하고 미리 참배(6. 5. 18:00∼21:00)하실 유가족께는 현충원에서 준비한 차량을 이용하시도록 조치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엄격한 차량 출입 통제로 잡상인 차량의 현충원 진입이 어렵게 되자 잡상인들은 그들의 차량을 이용하여 현충원 진입도로를 무단 점거하고 교통소통을 의도적으로 저지하여 32번 국도의 교통혼잡이 시작되었습니다.

6. 6. 04:30분경 현충원 진입도로를 선점한 잡상인 차량으로 32번 국도의 교통소통이 마비되자 대전시와 경찰에서는 6. 6. 10:00에 계획된 추념식 행사와 교통소통을 위해 모든 차량의 현충원 진입을 허용해 줄 것을 요청하여 현충원은 6. 6. 05:05분경 현충원 출입차량 통제를 해제하였습니다.

그러나 6. 6. 05:05이후 현충원 진입차량 통제를 해제하였음 에도 불구하고 승용차/승합차의 현충원 진입통제에 불만을 품은 잡상인과 일부 유가족이 합세하여 현충원으로의 차량 진입을 거부, 시위·농성을 계속함에 따라 차량 혼잡이 더욱 가중되었습니다. 유가족들에 대한 설득과 경찰측의 공식사과로 09:00경 현충원으로 차량진입이 시작되면서 시위를 주도했던 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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