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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

사이버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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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보 어제 장이 나갓어 우리사는것들이 떨어지는듯 햇네 채린엄마가 아퍼서 큰일이오 병원도 안가고 걱정이오

    • 작성자김미자
    • 작성일2020-10-21
    • 참배대상유재호
  • 비공개 글입니다.

    • 작성자누나
    • 작성일2020-10-21
    • 참배대상이현제
  • 어제 오후에 현충원 입장이 개방되어 급히 올라갔어요 생신때도 추석때도 전염병으로 입장통재가되서 죄송했어요 오랜만에 아버지 영정사진에 눈이 마주첬을때 살아계신 눈빛이 느껴젔어요 인자한 모습 눈을 한참 마주보면서 너무 신기하게 한참을 바닥에 앉자서 처다보던저를 보셨는지요 --- 지금까지 생생해요 일층 현관앞에 나무에 쪽지편지로 가족들의 사랑담긴 많은 내용을 읽어보다가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아빠와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잃고 애절한 내용들이 나무가지 가득꼽아논 쪽지글을 읽어보면서 아버지를 생각했어요 두명의 손자 손녀 모두 우리집안에는 존재하지않음을 실감했어요 저도 딸이 있었는데 오래전 마음속에서 포기하고 이제는 저혼자의 실체에 적응됬어요 엄마 생전에 마음 다실어서 자식노릇이라도 할거에요 아버지 하늘나라 가시던날 지금생각해도 눈물이나요 두번의 쓰러짐에 있을수없는 불효 저의 인생에지워질수없는 슬픔이에요 아버지 엄마의 사랑때문인지 기절하는 증상은 없어젔어요 그아픔이 그런증상이 유전이라면 형이아닌 저한테 온것이 항상 다행으로 그리고 감사해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사랑하는 형한테 증상이 없음을 감사해요 우리 집안에 형과 저를 끝으로 대가 끊어지게됨을 사죄드립니다 나무위에 꽃아저있던 그쪽지들을 읽어보며 어린아이들도 할아버지 그리움에 사랑담긴 내용들---- 현충원 갈때마다 마주치는 아빠 엄마 손잡고 따라오는 어린애들을 보면서 아버지한테 더없는 죄인을 실감합니다 엄마도 내색은 안해도 마음속에 아픔이 헤아려저요 아버지 하늘나라에서 엄마지켜주세요 엄마도 예전보다 세월흐름에 주름이 더해가요 다음즈 월요일에 형생일을 축하하기위해 엄마하고 청양 형한테 다녀올거에요 하늘나라에서 같이해주세요 다녀와서 결과보고 할께요 또 새벽이됬네요 새벽 2시가되가네요 아버지는 초저녁 잠이셨는데 저는 항상 이시간이네요 또 글편지 쓸께요 이제누울거에요 아버지 사랑해요 -------

    • 작성자아들 종국이
    • 작성일2020-10-21
    • 참배대상이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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