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 곳 조국과 함께 영원히 가는 이들 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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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요즘 들어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저희는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아빠 잘쉬고 계시죠? 오늘은 성모병원 앞을 지나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어요... ...
사랑하는 우리 김안식 안드레아 할아버지♥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도 날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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