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 곳 조국과 함께 영원히 가는 이들 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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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어머니 경칩이 지나고 봄이 옵니다.자연과 계절은 원래의 모습으로 약속을 잘 지켜...
일요일이오 미사하고 한잠 잣어 하루가절반지낫네 화초가 꽃이 만발이오 당신보면좋아할텐데...
사랑하는 우리 김안식 안드레아 할아버지♥ 오늘 할아버지 기일이라서 현충원 가족들이랑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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