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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

주요묘역·시설물

주요묘역·시설물

임시정부요인묘역

국립서울현충원은 1993년 상해만국공묘에 안치되어 있던 상해 임시정부 요인 5위의 영현을 환국봉안하면서 임시정부요인 묘역을 조성하였다. 임시정부요인 묘역은 총 1,499m²의 부지 위에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임시정부 요인 18위와 배우자 애국자시 3위가 안장되어 있다.
이 묘역에는「한국통사」로 민족혼을 일깨웠던 박은식 대한민국임시정부 2대 대통령을 비롯해 외무총장을 역임한 신규식,의정원의원 및 서로군정서 참모장을 역임한 김동삼, 군무총장 및 정의부 총사령을 역임한 지청천 등이 있다.

임시정부요인 순국선열 18위 성명, 직책 안내입니다.
성명 직책 성명 직책
박은식 2대 대통령 오영선 법무총장
홍진 국무령, 법무총장 박찬익 외무총장, 법무총장
이상룡 국무령 이유필 내무총장,재무총장
양기탁 국무령 황학수 생계(生計)총장, 의정원 의원
신규식 외무총장, 국무총리 대리 지청천 군무총장, 정의부 총사령
노백린 군무총장 조경한 의정원 의원
김인전 학무총장, 의정원 의장 손정도 의정원 의장
김동삼 의정원 의원, 서로군정서 참모장 이강 의정원 의장
윤세용 의정원 의원 김성숙 국무위원

대한민국임시정부 (1919~1945)

임시정부요인 묘역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해 우리 선열들은 3·1운동의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해에서 임시헌장을 제정하고 동년 4월 13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을 국내외에 정식 공포하였다.

임시정부는 우리 민족사 최초의 국민 주권 국가로서 삼권분립 제도를 채택하여 조국이 광복될 때까지 27년 동안 외교자주운동, 광복군 창설, 의열 투쟁, 교육문화 활동 등 항일구국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일제 강점의 역사 단절을 거부하고 우리 민족 5000년사의 맥을 잇는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이에 대한민국은 헌법 전문에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였음을 천명함으로써 민족자존의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있다.

임시정부 박은식 대통령

임시정부 박은식 대통령 묘

 임시정부의 2대 대통령을 역임하고 「한국통사」, 「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저술한 박은식은 “국혼을 지키면 독립을 쟁취할 수 있다” 며 민족정신을 고취하였다.

 국내에서는 독립협회에서 활약하는 한편 황성신문, 대한매일신보 주필로 애국계몽사상을 설파하였다. 국권 회복을 위한 비밀결사로 신민회가 창립되자 원로 회원으로서 교육 분야에 적극 참여하여 민족적 자부심을 높이고 독립투쟁정신을 크게 고양하였다.

 상해 임시정부에 참여하여 원로로서 활동하다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탄핵된 후 2대 대통령으로 추대되었다. 1925년 11월 1일에 서거하여 상해만국공묘 (외국인 묘지)에 안치되었다가 1993년 8월 10일 합동국민장으로 국립서울현충원 임시정부요인 묘역에 안장되었다.

06984 서울동작구 현충로 210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 TEL 02-748-0114, 02-813-9625 / FAX : 02-822-3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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