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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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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대중 대통령 2주기 추도식 지원

  • 글번호o_6000000006541
  • 작성자서울현충원
  • 조회수4590
  • 등록일2011.09.09 11:11:26

 「故 김대중 대통령 2주기 추도식」지원

 ◦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정진태)은 8월 18일(목) 오전 10시,  ‘사단법인 김대중 평화센터’ 주관으로 추도식은

 현충관에서, 헌화 및 참배는 김대중대통령 묘소 앞에서 거행되는, 「故 김대중 대통령 2주기 추도식」을 지원한다.


 ◦ 금번 행사는 고인의 애국애족정신을 함양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유

가족, 정․관계인사, 추도객 등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고인은 1924년 1월 6일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서 태어나, 1952년 정계 입문 후 낙선을 거듭하다 1961년

인제에서 처음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나 5.16 군사정변에 의해 정치활동을 금지당하였다. 이때부터

‘행동하는 양심’의 정치인으로 민주주의, 인권, 평화통일을 위해 매진하셨고, 일생 동안 5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으며, 6년의 감옥생활과 수십 년 동안의 망명, 연금, 감시를 당하는 고난 속에서도 의회주의 원칙에 충실

하며 지방자치 실현과 국민통합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 또한, 고인은 평생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였으며, 숱한 박해를 받으면서도 정치보복을 하지 않고 용서와

화해를 몸소 실천하였다. 1998년 첫 여야 간 수평적 정권교체로 제15대 대통령에 취임한 후 경제위기의 국난

을 극복하였고 우리나라를 민주주의와 인권국가, 경제와 사회복지 선진국, 정보화 강국으로 이끌었고, 자주

외교를 펼쳐 국격(國格)을 높였으며,


 ◦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반세기 동안의 적대감을 녹이고 지속적인 햇볕정책으로 남과 북이 화해

하고 협력하는 평화의 시대를 열었다. 같은 해 12월에는 민주화와 인권 그리고 평화를 증진시킨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2003년 2월 퇴임 후 세계 평화와 민족의 화해를 위해 헌신하다가, 2009년 8월 18일 향

년 85세로 서거, 8월 23일 국장으로 현충원에 안장되셨다.


 ◦ 앞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 정신의 계승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관련단

체의 추모행사를 계속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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