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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를 담당했던 인원 입니다.

  • 작성자김영환
  • 조회수2154
  • 등록일2007.06.12
ㅇ 유가족 분께서 그러한 사항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ㅇ 방문하신 1,160여명의 모든 유가족 분들이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했는데....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전글입니다.
>>저는현충일 특집프로를한다고 해서 팔순할머니를모시고 할아버지에 관한 소식이라도 듣고자 사진등을
>>가지고 직접 갔습니다.저흰 채혈등을 몇년전에 한지라 구경삼아 그리고 혹 인터뷰라도 할수
>>있을지 모른다 해서 광장안 의자에 앉아 방송을 보고있었습니다.그런데 현장에 있는 군관계자
>>한명은 자꾸 저희보러 나가라고 그러더군요.누구냐고 도려 방송국 사람들한테물어보고 그날
>>찾아온 다른유가족들에게도 자꾸 가라는소리만 하더군요,물론 채혈과 조사가끝났으면 가도 되는거지만
>>우리는자신의 졸병들도 아니고 오히려 존중해주고 따뜻한 말한마디못해줄망정 명령조로 말하시더군요.
>>저희 할머니와 다른 할머니는그사람 눈치만 보게 되었구요, 오히려 방송국분이(누군지몰라서,조연출 정도)
>>좀있다 혹 인터뷰 하실수있냐고 좀기다리시라고 하자 소리를 덜 지르시더군요.그리고 나중에
>>병적조사땜에 궁금한게있어 물어보자 바쁘니 딴데가서 물어보라더군요,물론 바쁘시겠죠,그리고
>>다른분도 자기소속이 아니라며 제대로 된 답변 안해주시더군요.그날 자만 이런 기분 느낀건가요 저는
>>이제껏 누구를 비방하는 글도 한번 올리지 않았지만 요번에는 오히려 간것을 후회했을 정도로
>>화기났습니다.잘몰라서 물어보고 찾아간 어른들에게 차근차근 말해주기는 커녕 명령조로 그리고성의
>>있는 답변도 없이 정말 방송용인가 보여주기만 하고 실질적인 유가족에게는 무심한가 하는
>>감정만 느꼈습니다.저희 할머닌 아직도 고마운 분들이라고 말씀하고 계시지만.
>>글쎄요,우리 할머니 우리 유가족들이 지금의 군종사자들에게 그런 대접밖에 받을수 없다면
>>저는 다시는 그런자리에 가고 싶지않습니다.제 글을 읽고 기분이 나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그 자리에서 느낀 그대로를 적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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