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사자 유해발굴 전시실』설치, 개방
『6·25전사자 유해발굴 전시실』설치, 개방
-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중 발굴된 유품 260여점 전시 -
◦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정진태)은 12월 20일(월)부터 유품전시관 내에 유해발굴전시실을 새롭게 개장한다. 이번에 완공된 유해발굴전시실은 금년 11월 4일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12월 18일 완료하였으며 전체 넓이는 26㎡(약 8평)에 이른다.
◦ 국립서울현충원 유품전시관은 일제시대 항일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의 유품을 전시한 독립운동가실, 국가 방위를 위해 노력하신 군인과 경찰관의 유품을 전시한 자주국방실, 건국 이후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유품을 전시한 국가유공자실, 6·25전쟁시 수습하지 못한 전사자유해 발굴시 나온 유품을 전시한 유해발굴실 등 4개의 전시실로 꾸며지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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