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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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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백린 장군 85주기 추모식(1.20)

  • 글번호o_6000000006194
  • 작성자서울현충원
  • 조회수4745
  • 등록일2011.01.20 13:10:14


노백린 장군 85주기 추모식



○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정진태)은, 1월 21일(금) 오전 11시, 영화관에서 ‘노백린장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거행되는, 「故 노백린 장군 85주기 추모식」을 지원한다.


○ 금번 행사는 고인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애족애민정신을 기리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유가족, 국가보훈처 및 광복회 관계자, 추도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고인은 1875년 황해도 송화에서 태어났으며, 1895년 관비 유학생에 선발되어 이 갑・윤치성 등과 일본에 건너가 1899년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1900년 귀국, 한국무관학교 교관이 되어 한국군 육성에 주력하였으며, 1906년 안창호・이 갑・양기탁・이동녕・이동휘・신채호 등과 신민회(新民會)를 조직하여 구국운동을 전개하고, 1908년 김 구・최명식 등과 함께 해서교육총회(海西敎育總會)를 조직하여 애국교육운동을 하였고,


○ 1910년 미국으로 망명, 동년 6월 박용만 등과 하와이 오아후 가할루지방에서 국민군단(國民軍團)을 창설, 김성옥・허 용과 함께 3백여 명의 독립군을 훈련시켰으며, 1919년 3․1독립운동 후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동년 4월 10일 군무총장에 임명되었고, 1920년 2월 20일 캘리포니아주 윌로우스에 교포인 김종린 등의 재정지원으로 비행사양성소를 설립, 1920년 7월 제1회 졸업생 25명, 1923년 1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 1922년 6월 임시정부 대통령 이승만의 지명으로 국무총리 대리로 선출되었고, 1923년 1월 정식 국무총리로 추대되어 1924년 4월까지 임시정부를 이끌었으며, 동년 12월 교통 겸 군무총장에 임명되었고, 1925년 3월 국무총리로 임명되어, 교통 겸 군무총장직을 겸직하였다.  


○ 고인은 1926년 1월 22일 향년 51세로 중국 상해에서 서거하여, 1993년 8월 10일 임시정부요인묘역 9호에 안장되셨으며,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되었다.


○ 앞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 정신의 계승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관련단체의 추모행사를 계속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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