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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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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호상 박사 12주기 추모식(2.16)

  • 글번호o_6000000006219
  • 작성자서울현충원
  • 조회수4387
  • 등록일2011.02.16 17:23:10

「故 안호상 박사 12주기 추모식」지원



○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정진태)은, 2월 21일(월) 오전 11시, 국가유공자 1묘역 39호에서 ‘안호상박사기념사업준비위원회’ 주관으로 거행되는, 「故 안호상 박사 12주기 추모식」을 지원한다.

○ 금번 행사는 고인의 애국애족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계승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대종교․학계․정관계 인사, 추모객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고인은 1902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1920년 대종교에 입문 후 1921년 일본 동경 정칙영어학교 졸업, 1924년 중국 상하이 퉁지대학 예과 졸업, 1929년 독일 예나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 취득, 1933년 보성전문학교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에 연루되어 신병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고,

○ 1948년 초대 문교부 장관을 맡아 단군의 <홍익인간> 이념을 국가교육의 기본으로 설정하는데 기여하였으며, 1949년 이승만 대통령이 제시한 “하나의 국민으로 대동단결하여 민주주의의 토대를 마련하고 공산주의에 대항한다.”는 일민주의(一民主義)의 이론적 틀을 마련하였다.

○ 1954년 학술원 회원, 1966년 건국대학교 교수, 1978년 국제문화협회 총재, 1980년 민족학회 총재, 1981년 한성대학교 이사장, 1987년 권율 장군 기념사업회 회장, 1992년 대종교 제14대 총전교, 1993년 경희대학교 이사장, 1998년 단군민족일체화협의회 공동의장 등을 역임하였다.

○ 고인은 1999년 2월 21일 향년 97세로 서울에서 서거하여, 1999년 2월 25일 국가유공자1묘역 39호에 안장되었다.

○ 앞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 정신의 계승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관련단체의 추모행사를 계속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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