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cherish,fnctNo=0 검색하기 작성자 안장자 Total : 101986개(1/33996 Page) 보고싶은 내아들 아들 아빠왔어 아빠는 아들 곁으로 가는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아들 아들은 그곳 극락에서 잘지내지 아빠 엄마도 아들이 지켜주고 보살펴줘서 잘지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슬퍼하지도 말고 아들은 아들만 생각하고 극락에서 편안히 잘지내 그래야 먼훗날 극락에서 아빠 엄마 만나지 알았지 아들 아들 아들아 보고싶어 아들이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아들 아들아 아들 이승에서 있었던 모든거 다잊고 못다한 꿈 저승에서 다이루고 훨훨 날아다니고 꽃길만 걸으면서 행복하게 잘지내 아들 아들 보고싶어 아빠 아들이 너무 보고싶고 그립구나 아들 저승에서 만나자 알았지 아들 아빠 내일 또 올께 극락에서 잘지내 작성자박성규 작성일2023-10-01 참배대상박종화 사이버 참배 수정 삭제 2023년 추석명절입니다. 마음평안히 머무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사공민 작성일2023-09-30 참배대상사공철 사이버 참배 수정 삭제 주영이 민주 할아버지 평안하시죠? 2023년 추석을 잘보냈습니다. 작년부터 가정예배는 큰아들이 진행하고 기도는 둘째가 할때도 제가 할때도 있어요.음식은 큰아이가 거의 다하고 있어요. 사실 전 하기가 싫어요.이제는 당신두 안 계시는데..... 손자손녀도 많이크고 자기일은 열심히하며 주일예배에도 열심히 참석해서 예배 드리고 있어요. 주영이는 9시 30분예배라서 제가 관리하고 점시해서 먹이고 오후2시학원 데려다 주는거 까지 제가 맡고 있어요.하나님께도 건강주심에 운전할수있음에 갈때마다 감사드린답니다. 민주는 11시 30분예배 지엄마가 관리하구있구요. 전 제가 아직 도움이 되고 있어 행복하답니다. 얼마나 다행이예요. 더 적막한 삶일텐데... 병에서 해방과 편안함으로 행복하세요. 새벽예배 드리고 나와서 '네 눈에는 안보이지?너 옆에 천사들이 꽉 둘러 쌓여있다'고 하신말씀에 나중에 먼저가심 당신두 그 속에서 나 지켜달라고 한 약속 지키고 있지요? 그래서 항상 같이사는 마음으로 살고 있답니다. 천국생활 즐겁게 하시고 주영이가 내년 이맘때 대학원서 쓸거예요. 손자위해 기도 많이해주세요.평안을 기도드립 니다♡ 작성자김현순 작성일2023-09-30 참배대상서정하 사이버 참배 수정 삭제 비밀번호 확인 확인 취소 처음 13399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